콘크리트 옥상 슬라브의 미세균열과 방수에 관련한 내용입니다.
지어진지 13년이 된 건물의 옥상 바탕이 콘크리트이며, 면에 미세한 균열이 있는 상태로서 간단하게 처리하고자
하는 경우입니다.
바탕을 문지를때 계속해서 모래와 먼지가 일어나는 상황이기때문에 청소 후 '크리스톤'을 바탕면에 더이상 흡수되지 않을정도까지 충분하게 도포하는 방법으로 기존 바탕을 강화시키면서 미세한 균열부는 충진시켜주는 시공으로 처리를 완료하였습니다.
추가적으로 도막방수 시공이 가능하나 면의 상태에 따라 1차 시공만으로도 종결이 가능합니다